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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청 전경 |
공주시가 충남도가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시군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 정량평가 시부 2위, 정성평가 시부 2위를 각각 기록하며 종합평가에서도 시부 2위에 올라 기관 표창과 함께 1억 3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시군평가는 정부 위임사무와 주요 국·도정 시책에 대한 시군의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도내 15개 시군의 행정 역량 강화와 책임행정 구현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특히 공주시는 지난 2009년 시군평가 제도 도입 이후 가장 높은 성적인 종합 2위를 기록하며 시정 전반의 행정 역량과 정책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연초부터 부서별 평가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매월 추진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정성지표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과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평가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1억 3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와 포상금은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노력한 결과"라며 "시군평가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2위를 발판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더욱 품격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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