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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가 추진하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홍보물(사진=제천시 제공) |
선정된 대상자는 충청북도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을 온라인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쌀과 채소, 과일을 비롯해 축산물, 수산물, 유제품, 과일주스 등 다양한 품목을 이용할 수 있다. 주문한 상품은 각 가정으로 배송된다.
지원 규모는 1인당 24만 원으로, 이 가운데 80%는 보조금이 지원되고 본인은 20%인 4만 8000원을 부담하면 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임산부 자격 확인 시스템인 에코이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방문 접수 시에는 신분증과 함께 임신 또는 출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단, 보건소의 영양 플러스 사업 참여자는 동일한 취지의 지원인 만큼 중복으로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제천시는 이번 사업이 임산부와 출산 가정의 영양 관리에 도움이 되는 동시에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를 늘려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전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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