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비엔날레, 월드컵 응원 온라인 이벤트 개최

  • 충청
  • 보령시

섬비엔날레, 월드컵 응원 온라인 이벤트 개최

키비주얼 SNS 업로드·경기 결과 예측 참여 시 무선이어폰·치킨 기프티콘 추첨 제공

  • 승인 2026-06-15 08:53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
2027 섬비엔날레 포스터(사진-보령시제공)
북중미 월드컵 열기가 달아오르는 가운데, 2027년 개최를 앞둔 섬비엔날레가 국가대표팀 응원과 행사 홍보를 한데 묶은 이색 온라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보령시는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맞아 '섬비엔날레×월드컵' 응원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섬비엔날레 SNS 계정을 팔로우한 뒤, 공식 누리집(www.islandbiennale.or.kr) 자료실에서 '제1회 섬비엔날레 공식 키비주얼' 이미지를 내려받아 개인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에 올리면 된다. 이후 네이버폼에 국가대표팀의 예선 경기 결과를 입력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무선이어폰 3개와 치킨 기프티콘 50개가 제공된다. 세부 내용은 공식 누리집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내년에 개최되는 제1회 섬비엔날레가 다양한 수요층의 관심을 끌기 위해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준비한 이벤트인 만큼, 월드컵 기간 경기를 즐기면서 대표팀과 섬비엔날레를 함께 응원해 달라"고 밝혔다.

섬비엔날레는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국제 예술 행사로 2027년 4월 3일부터 약 두 달간 충남 보령의 원산도와 고대도를 무대로 24개국 작가들의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령=김재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2.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성료… 2027년 성장형 대회 기약
  3.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4.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5. 오석진 교육감직 인수위 15일 출범…전문성·실행력 갖춘 진용 꾸리나
  1. [건강] "아프다" 말 못 하는 치매 어르신… '치과' 문 연 노인병원의 도전
  2. [기고] 반복되는 한화 폭발사고, 이제는 안전문화로 답해야 한다
  3. 충남대병원, 3년 내 새병원 예타 통과 목표…"머뭇거릴 수 없다"
  4. 한화에어로, 안전문화혁신위 출범… 반복 사고 우려는 여전
  5. [건강]여름철 건강 이상, 단순한 더위 때문일까?

헤드라인 뉴스


대전 바이오특화단지 용두사미되나… 2년째 손놓은 정부

대전 바이오특화단지 용두사미되나… 2년째 손놓은 정부

대전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로 지정된 지 2년 가까이 지났지만, 정부는 이에 대한 후속 조치에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바이오특화단지 청사진 제시는 고사하고 관련 예산 역시 전무, 사업 추진 의지마저 의심케 하고 있다. 권역별 바이오사업 산업 육성으로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정부 당초 계획이 용두사미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높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산업부는 지난 2024년 6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전국 5개 바이오 특화단지에 대한 육성사업을 추..

조치원 軍 통합비행장 차일피일… 주민 소음 피해 보상금만 1억원
조치원 軍 통합비행장 차일피일… 주민 소음 피해 보상금만 1억원

<속보>=세종시가 지난 4년간 조치원 군(軍) 비행장 소음 피해 주민들에게 1억 원에 육박하는 보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2025년 완공 예정이던 조치원·연기 비행장 통합 이전사업이 차일피일 미뤄진 상황인데, 보다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의 소음 불편을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세종시가 제공한 군 비행장 소음 피해 보상금 현황을 보면, 시는 최근 4년간 연평균 2400여만 원씩 1억 원에 가까운 보상금(전액 국비)을 해당 주민들에게 지급했다. 구체적으로 2022년엔 107명에게 2662..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주요 공약인 충남·대전 행정통합 조속 추진이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박수현 당선인이 중앙정부 설득, 방안 마련 등을 통해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박 당선인은 15일 중도일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1주년 기자회견 행정통합 발언은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설명한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은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지 않겠다는 것이 아닌, 종합적인 어려움을 설명한 것"이라며 "민선8기 충남·대전 행정통합 가능성이 열렸을 때 통합이 되지 않은 아쉬움도 내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