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시민 맞춤형 무료 세무상담' 운영… 19일까지 신청 접수

  • 충청
  • 당진시

당진시, '시민 맞춤형 무료 세무상담' 운영… 19일까지 신청 접수

세금 고민 시원하게 해결! 6월 23일 전문 세무사 1:1 대면 상담

  • 승인 2026-06-15 07:0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1)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 포스터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 포스터(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가 평소 복잡한 세무 행정과 비용 부담으로 세무사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시민들을 위해 '무료 세무상담'을 운영한다.

시는 시민들의 세금 고충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6월 19일까지 '찾아가는 현장 무료 세무상담'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6월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평농협 2층 회의실에서 진행하며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국세(양도소득세·증여세·상속세 등)와 지방세(취득세·재산세 등) 전반에 대한 의문점을 해소하고 맞춤형 절세 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상담에는 마을세무사 2명이 참여해 보다 폭넓고 심층적인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며 신양희 세무사(반석세무회계사무소)·최봉현 세무사(최봉현세무회계사무소) 등 2명의 마을세무사가 참여한다.

또한 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과 세무직 공무원이 함께해 총 4명으로 상담반을 구성해 진행한다.

신청은 유선 전화나 팩스 또는 방문 접수(당진시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총무팀)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상담은 사전 신청자 우선으로 진행하지만 상담 당일 현장 접수 및 이용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세금은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돼 있지만 세법이 복잡하고 전문가 상담 비용이 만만치 않아 고민하는 분들이 많다"며 "이번 무료 세무상담을 통해 많은 시민이 세금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모집 전부터 술렁이는 수사 현장… "베테랑 빠지면 민생수사 어쩌나"
  2.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3. 조상호 세종시장 7월 1일 취임… 비서·참모 라인 윤곽
  4. 충청권 거점대 글로컬 통합모델 나란히 D등급… 구성원 설득 과제로
  5. 'T1 vs 한화' MSI2026 결승전 대전에서 성사될까! 페이커 우승컵 가능성은?
  1. 선도지구 핵심 정보 비공개… 대전시 "과열 방지" vs 신청 구역 "불투명 행정"
  2.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인구 2배 목표" 교통·복지·민생경제도 손 봐야
  3. 과학분야 연구개발 지역 주권시대…연간 투자규모와 방향 지방정부에
  4. 새로운 대전교육 오석진 號 출항 …교권회복·교육복지 실행력 관건
  5. 교사 10명 중 7명 "교권침해 경험"…교육 활동 보호 필요

헤드라인 뉴스


닻 올린 민주당 지방권력… 대전 정치지형 변화 `주목`

닻 올린 민주당 지방권력… 대전 정치지형 변화 '주목'

민선 9기 허태정 대전시정을 비롯한 대전시의회와 5개 기초지자체, 구의회가 새로 문을 여는 등 앞으로 대전의 정치지형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방권력을 독차지하면서 곳곳에서 여야 간 충돌이 예상되는 가운데 다가오는 22대 총선을 앞두곤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내부 주도권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올 하반기가 시작되는 1일 민주당 중심의 새로운 행정·정치권력이 일제히 닻을 올렸다. 민선 9기 허태정호(號)를 비롯해 5개 구청장과 제10대 대전시의회, 5개 자치구의회도 새 임기에 들어갔다. 권력 지형은 민주당..

한국 月수출 1000억불 새역사… 대전·세종·충남도 힘 보탰다
한국 月수출 1000억불 새역사… 대전·세종·충남도 힘 보탰다

우라나라의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월간 1000억 달러를 넘기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월 무역수지 흑자도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대전·세종·충남지역에서도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며 수출 호조에 힘을 보탰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70.9% 증가한 1022억 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치였던 5월 877억 5000만 달러를 한 달 만에 넘어선 것으로, 월간 수출액이 1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한국은 독일, 중국, 미..

충남 천안 성정지구·성황동·예산 산성지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대상 선정
충남 천안 성정지구·성황동·예산 산성지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대상 선정

충남 천안시의 성정지구와 성황동, 예산군 산성지구 3곳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 1일 충남도에 따르면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 최근 심의를 거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정지구와 예산군 산성지구를 선정했으며, 인정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황동을 선정했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총사업비 697억 원 중 국비 308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부터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본격적인 마중물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천안시 성정지구에는 총사업비 257억여 원을 투입해 ▲도시계획..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