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립교향악단, 해관 1897 시민 음악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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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립교향악단, 해관 1897 시민 음악회 연다

알라딘 등 영화음악 콘서트

  • 승인 2026-06-12 12:57
  • 주재홍 기자주재홍 기자
음
전남 목포시립교향악단 음악회 포스터.(사진=목포시 제공)
전남 목포시 목포시립교향악단이 6월 18일 오후 7시 30분 해관 1897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12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원도심권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도심 속에서 문화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시민들에게 친숙한 영화음악으로 꾸며진다. '20세기 폭스 메들리'를 시작으로 ▲알라딘 ▲시네마 천국 ▲라라랜드 ▲가브리엘의 오보에 ▲러브 어페어 등 다양한 영화 속 명곡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인 영화음악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원도심의 역사적 공간인 해관 1897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영화음악의 감동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목포=주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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