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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경찰서 전경(사진=청양경찰서 제공) |
12일 생활안전교통과 여성청소년계에 따르면 관계성 범죄 피해자를 대상으로 개별 면담과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피해 상황에 맞는 보호·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여성청소년계는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등 관계기관과 사례회의를 열어 피해자별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를 통해 피해자가 범죄 이후 겪는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덜고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공주·청양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연계해 6월까지 관계성 범죄 피해자 5가정에 생계비와 학자금 등 총 790만 원을 지원했다.
청양경찰서는 피해자 보호를 위한 사후 관리와 상담 지원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회복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상미 경장은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스토킹 범죄는 피해자 보호와 사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피해자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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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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