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어느날 대전의 한 전자제품 진열대를 어슬렁거리는 한 사람, 직원들의 감시를 피해 노트북을 가방에 넣습니다. 또 다른 판매점에서도 노트북을 훔치는 피의자, 한 대로는 부족했는지 뒤이어 하나 더 훔치는 대범함을 보입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범인 검거를 위해 중고 거래 사이트 검색 도중 절취품과 유사한 노트북을 발견합니다. 대전 서부경찰서 갈마지구대 대원들이 절도 피의자와 늦은 저녁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검거조를 꾸립니다. 드디어 약속 장소에 나타난 절도 피의자! 사복 차림의 경찰과 절도 피의자가 거래를 위해 마주 칩니다. 그 사이 주변에서 잠복하고 있던 경찰들이 신속하게 거래 장소로 다가가고 판매 하려던 노트북과 절취품의 일련 번호를 확인합니다. 과연 경찰들의 검거 작전은 성공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대전의 전자 매장에서 노트북을 절도한 피의자가 중고 노트북 구매자로 위장한 경찰에 잡혔습니다.(화면캡처 : 대전경찰청제공)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시행을 앞두고 충청권 의대 입시의 무게중심이 수시로 이동하고 있다. 충북대를 제외한 충청권 6개 의대가 지역의사제 모집 인원을 전원 수시에서 선발하기로 하면서 수험생들의 입시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11일 교육계와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역의사제는 지역 의료인력 확충을 위해 일정 기간 해당 권역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할 인재를 선발하는 제도로, 2027학년도 대입부터 처음 도입된다. 충청권에서는 충북대 39명으로 가장 많고 충남대 27명, 순천향대 18명, 단국대 천안캠퍼스 15명,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7명, 건..
5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7조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반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포함하는 기타대출은 개인 투자자들이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 확대로 잔액이 급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1181조 8000억원으로, 4월 말보다 6조 9000억원 증가했다. 2024년 8월(9조 2000억원)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5년 12월(2조원), 2026년 1월(-1조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