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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청 전경 (사진=오산시 제공) |
시는 최근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지원 제도에 발맞춰 이달 중 지역 내 8개 동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보다 신속하게 찾아내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의료·요양 통합지원은 노화나 장애, 질환,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시민이 익숙한 주거환경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각종 의료·돌봄·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정책은 시설 입소나 장기 입원에 의존하기보다 거주지 중심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각 동 통장회의를 활용해 제도 운영 방향과 지원 절차를 설명하고, 주민과 일상적으로 접촉하는 통장들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장 홍보는 9일 신장1동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구성원의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돌봄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와 협력망 확대를 지속해 시민들이 생활 터전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통합돌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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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