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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오른쪽)과 차강-웁궁 자담바 주부산 몽골영사가 11일 부산대학교에서 만나 교육·문화 교류 확대 및 국제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대 제공) |
부산대학교는 11일 대학 본부에서 주부산 몽골영사관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기관 간 협력 증진과 교류 확대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차강-웁궁 자담바 주부산 몽골영사를 비롯해 최재원 부산대 총장, 김영희 국제처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학의 국제화 추진 현황과 외국인 유학생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교육·문화 분야 협력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학생 교류와 학술 교류를 포함한 협력 사업 확대, 지속적인 소통 체계 구축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또 부산대에 재학 중인 몽골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대학생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상호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협력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부산대는 현재 세계 여러 나라의 대학 및 기관과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몽골 소재 대학들과도 교류협정을 바탕으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부산대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몽골과의 교육·문화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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