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하반기 여주쌀 사용 인증업소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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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하반기 여주쌀 사용 인증업소 모집

  • 승인 2026-06-11 15:54
  • 신문게재 2026-06-12 3면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여주
여주시, 2026년 하반기 여주쌀 사용 인증업소 모집. (사진=여주시 제공)
여주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대왕님표 여주쌀의 소비 확대와 우수성 홍보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여주쌀 사용 인증업소 지정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여주쌀 사용 인증업소 지정사업은 외식업소의 여주쌀 사용을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여주쌀 사용 업소를 인증·관리함으로써 지역 농업과 외식업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신청 대상은 식품위생법을 준수하는 일반음식점이다. 신청일 기준 직전 1개월 이상 관내 정미소에서 구입한 대왕님표 여주쌀(진상미) 80㎏ 이상을 사용하고 있거나, 신청일 기준 직전 1개월 이내 대왕님표 인증을 받은 관내 정미소에서 여주쌀 80㎏ 이상을 구매한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인증업소로 선정되면 인증패가 제공되며, 관내 업소는 여주쌀 사용 음식점 지원사업 참여 자격도 얻게 된다. 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음식점 안내 책자 제작·배포 지원 등을 통해 여주쌀 사용 업소로서의 홍보 효과를 높이고 업소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신청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여주시지부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여주쌀 구매확인서, 구매 증빙서류, 서약서,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처분 이력 조회와 현장 확인을 실시한 뒤 7월 중 인증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인증 이후에도 여주쌀 사용 여부와 인증 기준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여주쌀 사용 인증업소 지정사업은 지역 농업과 외식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사업"이라며 "많은 외식업소가 참여해 대왕님표 여주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여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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