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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가 9일 화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복지한마당 행사에서 출산·양육 긍정문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북구 제공) |
북구는 6월 9일 화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복지한마당 행사장에서 '출산·양육 긍정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출산과 양육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는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부산시의 출산장려 정책인 '당신처럼 애지중지' 사업을 비롯해 구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사업을 소개하며 정책 홍보를 진행했다.
또 출산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도 힘을 쏟았다.
북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출산과 양육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은 저출생 문제 해결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북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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