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강당초, '청렴 포토존'으로 행복 학교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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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강당초, '청렴 포토존'으로 행복 학교문화 조성

학생·교직원 함께하는 청렴 인스타그램 포토존 운영
"청렴은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참여형 청렴교육 큰 호응

  • 승인 2026-06-10 22:0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 강당초등학교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청렴 인스타그램 포토존'을 운영하며 일상 속에서 청렴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즐겁게 사진을 찍으며 정직과 약속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되어 교육 공동체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3. 서산 강당초, 청렴으로 빛나는 행복 학교!
서산 강당초, 청렴으로 빛나는 행복 학교 운영 모습(사진=강당초 제공)
서산 강당초등학교가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 교육을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강당초등학교(교장 엄필상)는 10일부터 한 달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인스타그램 포토존'을 운영하며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측은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학교 내에 마련된 포토존은 '청렴으로 빛나는 우리 학교', '정직한 마음이 최고의 실력', '청렴은 나부터' 등 다양한 청렴 문구와 감성 소품으로 꾸며졌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의 실천 의지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포토존은 학생뿐 아니라 교직원과 학부모, 학교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돼 학교 전체가 함께 만드는 청렴 문화 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단순히 사진 찍는 행사인 줄 알았는데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면서 청렴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약속을 잘 지키고 정직하게 행동하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됐다"며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어 더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교직원들 역시 학생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청렴 실천 다짐에 동참했고, 학교 곳곳에서는 청렴 메시지를 공유하는 활동도 함께 이어졌다.

엄필상 교장은 "청렴은 특별한 상황에서만 필요한 가치가 아니라 학교생활과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부터 시작된다"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포토존을 통해 밝고 건강한 청렴 문화를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당초등학교는 학생 중심의 청렴교육과 생활 속 실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신뢰와 배려, 존중이 살아있는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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