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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진로·심리상담센터가 운영한 '2026 I-Brand 진로동아리' 결과공유회에서 재학생들이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며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사진=경성대 제공) |
경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진로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치관을 이해하고 진로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진로 탐색은 물론 관심 분야 체험과 역량 개발 활동에 참여하며 스스로 진로 방향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수와 학생이 소규모 팀을 구성해 활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개인별 진로 고민에 대한 상담과 멘토링이 함께 이뤄졌다. 학생들은 활동 과정에서 전공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업 경험도 쌓았다.
프로그램은 진로 준비 단계에 맞춰 세 가지 유형으로 진행됐다. 자신의 흥미와 적성, 가치관을 분석하는 진로설정 분야 10개 팀, 희망 직무와 산업 현장을 경험하는 진로체험 분야 15개 팀, 목표 달성을 위한 역량 향상 계획을 실천하는 진로설계 분야 10개 팀이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제 경험을 통해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팀 활동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경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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