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부과

  • 충청
  • 홍성군

홍성군,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부과

4만여 건·45억 원 규모… 7월 3일까지 납부 必, 미납 시 가산세 부과

  • 승인 2026-06-10 09:28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청2
홍성군청(사진-홍성군제공)
홍성군이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4만 976건, 총 45억 8824만 원을 부과하고 7월 3일까지 납부를 완료해 줄 것을 촉구했다.

10일 군에 따르면 납세 대상은 6월 1일 기준 홍성군에 등록된 자동차와 기계장비(덤프트럭·콘크리트믹스트럭), 이륜차(125cc 초과) 소유자다. 단, 1월과 3월에 연납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번에 부과된 금액은 상반기분으로 연세액의 절반에 해당한다. 연간 자동차세가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연세액 전액이 한꺼번에 부과됐다.

납부 방법은 다양하다.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해 고지서로 낼 수 있고, 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기를 통해 현금카드·신용카드·본인 계좌로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다. 인터넷 위택스, 금융결제원 지로, 전용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홍성군 ARS(142211)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다. 자동이체 신청자의 경우 6월 30일에 자동 출금되므로, 출금 전 통장 잔액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홍성군은 11개 읍·면에 납부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납기 전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자진 납부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명호 세무과장은 "자동차세는 지역개발과 복지증진 사업에 쓰이는 재원"이라며 "미납 시 세액의 3%에 해당하는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고, 체납 차량은 번호판 영치·압류·공매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 반드시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동차세 관련 문의는 홍성군청 세무과(041-630-1285)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홍성=김재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 오석진號 출범 준비 본격화… 인수위 동부교육청에 마련
  2.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3.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국가유공자 김태진 선생, 기념회 천만원 기탁
  4.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5. 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정전…한전 원인 조사 중
  1. [한화에어로 참사] “사람은 안 늘고 일만 늘었다”…원가 절감 기조 도마 위
  2. "바다가 미술관이 됐다", 서산 벌천포 해변 따라 펼쳐진 특별한 예술 산책
  3.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4. [풍경소리] 물의 길을 새기며
  5. [편집국에서] 애연가의 권리주장(2)

헤드라인 뉴스


첨단국방·우주·로봇기술 총출동… 대전서 국내 최대 규모 전시

첨단국방·우주·로봇기술 총출동… 대전서 국내 최대 규모 전시

국방과 우주과학, 로봇을 결합한 국내 최대 규모 전시회인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이 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11일까지 이어진다. 대전시와 육군교육사령부, 한국국방MICE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 개막식에는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육군참모총장, 육군교육사령관, 육군군수사령관 등 군 주요 인사와 국방부 관계자, 국방 관련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장, 방산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전시회는 대전컨벤션센터 1·2전시장에서 개최돼 '첨단 국방 전시존', '대전방산포럼', '대전 첨단로..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당선작, 44일째 깜깜이… 재공모하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2029년 8월 이후로 지연될 흐름에 놓이고 있다. 대통령실과 행복도시건설청간 조율 절차가 원활치 않으면서, 세종시와 지역 정치권의 능동적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집무실 건립안은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를 거치며 2027년 하반기 완공 목표로 제시됐으나, 정치적 격랑 아래 2030년 이후로 미뤄지는 수순을 밟아왔다. 새 정부 들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정부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다시 일정을 앞당기겠다는 뜻을 피력하면서, 상황은 달라지는 듯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임기 말인 2029년)..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 일주일 만에 한화그룹 계열 식품기업인 아워홈 용인공장에서도 중대 산업재해성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6월 8일 오후 2시 50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워홈 용인2공장 4층 어묵꼬치 포장작업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50대 근로자 A 씨가 컨베이어벨트에 목 부위가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오후 3시 25분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상자는 의식은 없으나, 심장 박동은 있는 상태"라며 "작년에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

  •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