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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가 제조기업의 기술혁신과 미래성장 기반 확충을 위해 기술전환 기업 대상 저리 융자자금을 지원하고, 정책자금 대출금리 체계도 개편한다/사진=인천시 제공 |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총 95억 원 규모의 저리 융자를 제공하며, 공공기술을 이전받거나 공공기관을 통해 기술을 이전받은 제조 중소기업을 주요 지원 대상으로 삼는다. 대출금리는 분기별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또한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위축된 기업 투자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구조고도화자금의 금리 산정방식을 개선한다. 경제 상황과 시중 금리를 폭넓게 반영해 올해 3분기부터 연 3.0% 내외의 낮은 금리로 운영될 전망이다.
기업들은 오는 6월 15일부터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 'BizOK'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기술이전과 기술전환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요소"라며 "우수한 기술을 확보한 기업이 자금 부족으로 사업화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금융지원을 강화해 기술이 실제 생산과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회복과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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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