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희망과 꿈에 날개 달았다", HD현대오일뱅크, 청소년 84명에 장학금 전달

  • 충청
  • 서산시

"학생들의 희망과 꿈에 날개 달았다", HD현대오일뱅크, 청소년 84명에 장학금 전달

HD현대1%나눔재단과 '드림어시스트 희망플러스 장학사업', 23개 학교에 7900만원 지원

  • 승인 2026-06-10 08:2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HD현대오일뱅크와 HD현대1%나눔재단은 충남 서산·당진·태안 지역 학생 84명에게 총 7,9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습니다.

임직원들의 급여 기부로 조성된 이번 장학금은 2003년부터 이어온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기업 측은 앞으로도 장학사업뿐만 아니라 입시 설명회와 진로 체험 등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 세대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전경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전경(사진=서산시 제공)
HD현대오일뱅크와 HD현대1%나눔재단이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장학사업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는 9일 '드림어시스트 희망플러스 장학사업'을 통해 충남 서산·당진·태안지역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총 8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직원 급여의 일정 부분을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HD현대1%나눔재단과 함께 추진됐으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복지 확대를 위한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전달된 장학금 규모는 총 7900만 원으로, 서산시·당진시·태안군 소재 23개 학교 학생들에게 지원됐다.

특히 HD현대오일뱅크는 대산공장 인근 학교 학생들을 별도로 초청해 장학금 수여식을 마련하며 지역 인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장학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학업과 진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학업 성취도와 성장 가능성,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HD현대오일뱅크는 2003년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HD현대1%나눔재단과 함께 보다 체계적인 교육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지역 교육계에서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세대를 키우는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 가운데 일부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며 선순환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인 만큼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미래세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HD현대오일뱅크는 장학사업 외에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대학입시 설명회, 교육 기자재 및 학용품 지원,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지원 활동을 펼치며 지역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모집 전부터 술렁이는 수사 현장… "베테랑 빠지면 민생수사 어쩌나"
  2.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3. 선도지구 핵심 정보 비공개… 대전시 "과열 방지" vs 신청 구역 "불투명 행정"
  4. 조상호 세종시장 7월 1일 취임… 비서·참모 라인 윤곽
  5. 충청권 거점대 글로컬 통합모델 나란히 D등급… 구성원 설득 과제로
  1. 'T1 vs 한화' MSI2026 결승전 대전에서 성사될까! 페이커 우승컵 가능성은?
  2. 아산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활성화 총력
  3.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인구 2배 목표" 교통·복지·민생경제도 손 봐야
  4. 과학분야 연구개발 지역 주권시대…연간 투자규모와 방향 지방정부에
  5. [기고] 세종시 '국가산업단지' 미래, 이제 시작

헤드라인 뉴스


닻 올린 민주당 지방권력… 대전 정치지형 변화 `주목`

닻 올린 민주당 지방권력… 대전 정치지형 변화 '주목'

민선 9기 허태정 대전시정을 비롯한 대전시의회와 5개 기초지자체, 구의회가 새로 문을 여는 등 앞으로 대전의 정치지형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방권력을 독차지하면서 곳곳에서 여야 간 충돌이 예상되는 가운데 다가오는 22대 총선을 앞두곤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내부 주도권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올 하반기가 시작되는 1일 민주당 중심의 새로운 행정·정치권력이 일제히 닻을 올렸다. 민선 9기 허태정호(號)를 비롯해 5개 구청장과 제10대 대전시의회, 5개 자치구의회도 새 임기에 들어갔다. 권력 지형은 민주당..

한국 月수출 1000억불 새역사… 대전·세종·충남도 힘 보탰다
한국 月수출 1000억불 새역사… 대전·세종·충남도 힘 보탰다

우라나라의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월간 1000억 달러를 넘기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월 무역수지 흑자도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대전·세종·충남지역에서도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며 수출 호조에 힘을 보탰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70.9% 증가한 1022억 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치였던 5월 877억 5000만 달러를 한 달 만에 넘어선 것으로, 월간 수출액이 1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한국은 독일, 중국, 미..

충남 천안 성정지구·성황동·예산 산성지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대상 선정
충남 천안 성정지구·성황동·예산 산성지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대상 선정

충남 천안시의 성정지구와 성황동, 예산군 산성지구 3곳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 1일 충남도에 따르면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 최근 심의를 거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정지구와 예산군 산성지구를 선정했으며, 인정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황동을 선정했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총사업비 697억 원 중 국비 308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부터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본격적인 마중물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천안시 성정지구에는 총사업비 257억여 원을 투입해 ▲도시계획..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