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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이 만드는 환경토론회 Eco Party'에 참가한 청소년들과 관계자들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6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청소년이 만드는 환경토론회 Eco Party'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생활 속 환경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토론을 통해 실천 방안을 찾아보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환경교육을 넘어 미래세대가 환경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기독교청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해 다양한 환경 의제를 놓고 의견을 나눴다.
◆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환경 의제
참가자들은 조별 토론을 통해 일상에서 접하는 환경 문제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토론 과정에서는 생활 속 실천 방법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청소년들은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해마다 6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지역 대표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 체험과 실천 중심 환경교육
이날 행사에서는 환경정책 토론뿐 아니라 환경퀴즈와 제로웨이스트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공유했다.
김해시는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해결 방안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과정이 환경교육의 중요한 가치라고 보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환경문제를 직접 논의하고 의견을 나누는 경험 자체가 의미 있는 교육 과정"이라며 "미래세대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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