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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금산군 제공) |
8일 금산군은 5월 말 기준 인구가 4만8975명을 기록해 4월 말 기준 4만8959명 보다 16명이 늘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 3개월 연속 인구 증가는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군은 인구증가 요인으로 지역의 정주 여건과 생활 안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인구 유출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5월 18일부터 지급을 시작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통해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타 지역으로의 전출을 줄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해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안정 지원, 생활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정책의 지속 추진도 원인으로 꼽았다.
군 미래전략과 관계자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민생 안정에 중점을 둔 정책으로 지역 활력을 높이고 주민들의 정착 기반을 강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이 인구증가 증가 흐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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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