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박한길 회장 간증집 '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 종교 베스트셀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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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박한길 회장 간증집 '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 종교 베스트셀러 1위

교보문고 5월 종합 순위 국내 23위 기록… 신앙과 경영 철학 담은 간증집 관심

  • 승인 2026-06-08 10:15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 서적 이미지_1
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 책 이미지. (사진=애터미 제공)
애터미 박한길 회장의 간증집 '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이 교보문고 5월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종교 부문 1위에 오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교보문고가 6월 5일 발표한 5월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이 책은 종교 부문 1위, 국내 종합 23위를 기록했다.

지난 5월 7일 출간된 이 책은 국민일보 대표 간증 연재물인 '역경의 열매'에 25회에 걸쳐 소개된 박 회장의 삶을 단행본으로 엮은 작품이다. 연재 당시 전 회차가 '가장 많이 읽은 연재'에 선정되며 화제를 모았고, 출간 이후에도 독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책은 글로벌 기업 애터미를 일군 경영자의 성공담보다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걸어온 삶의 여정에 초점을 맞춘다. 어린 시절 장사꾼을 꿈꾸던 소년이 사업 실패와 질병, 시한부 선고를 겪는 과정에서 신앙을 붙들고 복음을 위한 삶을 결단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냈다.

특히 저자는 절망의 순간에도 성공이나 건강보다 하나님을 떠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던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낸다. 월세방 생활을 하던 시절에도 병과 가난의 해결보다 하나님 앞에 엎드릴 수 있는 은혜를 구했던 고백은 책의 핵심 메시지로 제시된다.

또 애터미의 무차입 경영, 일일청산 시스템, 협력사 즉시 현금 결제, 100% 환불 정책 등 주요 경영 원칙이 성경적 가치관에서 비롯됐음을 소개하며 신앙과 경영의 접점을 보여준다.

한편 박한길 회장은 2009년 애터미를 창업해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드리미재단과 드리미스쿨을 설립해 교육 및 선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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