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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청 전경.(사진=음성군 제공) |
음성군은 8일 군청 상황실에서 6월 2주차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군민 화합과 음성품바축제 준비, 민선 9기 출범 준비, 상반기 시설공사 하자검사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조 군수는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이 지역사회 분열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직 내부 안정을 도모하고, 음성품바축제를 계기로 군민이 하나 되는 분위기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각자의 정치적 입장이나 신념 때문에 크고 작은 갈등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선거 후유증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고 축제를 통해 음성군민이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자"고 말했다.
민선 9기 출범과 관련해서는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민선 8기 주요 현안사업을 최종 점검하고, '중단 없는 도약, 상상대로 음성시 건설'을 위한 군정 추진 전략 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10일 개막하는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준비 상황도 다시 한번 점검했다.
조 군수는 축제 기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그늘막과 쉼터를 충분히 마련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히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군은 관람객 안전을 위해 직원 배치 장소와 임무를 명확히 지정하고 최종 점검을 마칠 계획이다.
상반기 시설공사 하자검사와 관련해서도 세밀한 점검을 강조했다.
군은 30일까지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을 비롯한 1078개 사업을 대상으로 하자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 군수는 건축물 누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우천 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토목공사의 절·성토 구간과 축대, 배수로 등을 꼼꼼히 살펴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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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