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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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 간담회 개최

진도전남병원 응급실 신규 개설

  • 승인 2026-06-05 13:58
  • 양선우 기자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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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보건소와 진도소방서, 진도전남병원, 진도한국병원이 최근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진도군 제공)
전남 진도군보건소와 진도소방서, 진도전남병원, 진도한국병원이 최근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5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진도전남병원에 응급실이 신규로 개설됨에 따라 지역에 있는 응급의료기관과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군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진도군 내 응급실은 단일체계로 운영됐지만, 진도전남병원의 응급실 개설로 지역 응급의료 시설(인프라)이 확대되면서 응급환자 대응 역량 또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응급환자 발생 시 이송 체계 개선 방안, 응급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응급환자 이송과 수용 시 문제점 공유, 건의 사항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으며,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진도군 응급의료체계가 한 단계 발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라며, "응급의료기관과 소방, 보건당국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응급의료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해 지역 내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진도=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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