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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마음 봉사단이 4일 독립유공자 유족과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청양읍에 전달했다.((사진=청양군 제공) |
청양읍 엄마마음 봉사단은 4일 독립유공자 유족과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의류와 쌀 등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청양읍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달된 물품은 쌀 10㎏ 20포,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한 기능성 여름 바지 25벌, 아동용 반팔 티셔츠 25벌 등이다. 청양읍은 대상 가구를 선정해 차례대로 전달할 계획이다. 엄마마음 봉사단은 평소 취약계층 물품 지원과 생활봉사 활동 등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선화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필규 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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