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 유월음악회, 1,000여명 함성과 박수갈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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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 유월음악회, 1,000여명 함성과 박수갈채

국내 최정상급 출연진, 장르 넘나드는 감동 무대 ‘선사’
논산문화원 주관, 나라 사랑 의미 되새기는 음악회 ‘자리매김’

  • 승인 2026-06-06 15:0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문화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5일 건양대학교에서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호국보훈 유월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소리꾼 장사익과 뮤지컬 배우 유준상, 오만석, 박건형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이번 공연은 시 낭송과 웅장한 라이브 연주를 통해 1,000여 명의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 음악회는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수준 높은 관람 매너 속에 매년 나라 사랑의 가치를 공유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보훈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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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은 5일 오후 7시 30분 건양대학교 문화콘서트홀에서 ‘호국보훈 유월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한민국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고품격 음악 축제가 열린 이날 행사장에는 약 1,000여 석의 객석이 관객들로 가득 채워져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과 뜨거운 호응을 실감케 했다.(사진=장병일 기자)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은 5일 오후 7시 30분 건양대학교 문화콘서트홀에서 ‘호국보훈 유월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한민국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고품격 음악 축제가 열린 이날 행사장에는 약 1,000여 석의 객석이 관객들로 가득 채워져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과 뜨거운 호응을 실감케 했다.

음악회에는 권선옥 논산문화원장을 비롯해 백성현 논산시장, 서평석 논산시보훈단체협의회장, 각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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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들의 공연 중간중간마다 앙코르 요청이 이어졌고, 공연은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긴 2시간 이상 계속되었으며, 관객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무대를 즐기며 감동을 함께했고, 객석을 떠나는 사람 없이 끝까지 자리를 지켜 논산시민들의 수준 높은 공연문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사진=장병일 기자)
이번 음악회는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들과 함께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연례 보훈 문화 행사다.

본격적인 가수들의 공연에 앞서 국가보훈처 영상을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시낭송가 이선경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음악회의 첫 무대는 김봉숙·이규화 시 낭송가가 모윤숙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나태주 ‘해마다 유월이 오면’, 권선옥 ‘그 사람을 생각한다’를 낭송해 큰 울림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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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의 첫 무대는 김봉숙·이규화 시 낭송가가 모윤숙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나태주 ‘해마다 유월이 오면’, 권선옥 ‘그 사람을 생각한다’를 낭송해 큰 울림을 안겨줬다.(사진=장병일 기자)
먼저, 한국 고유의 정서를 노래하는 가장 한국적인 소리꾼, 장사익이 특별 출연해 무대의 무게감을 더했다. 장사익 특유의 깊은 한(恨)과 내일을 향한 희망이 어우러진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묵직한 감동과 울림을 선사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 유준상, 오만석, 박건형이 의기투합한 뮤지컬 콘서트 <그 남자들>이 최고의 무대를 장식했다. 이들은 10인조로 구성된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 밴드의 웅장한 라이브 연주에 맞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펼쳐 축제의 장을 방불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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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음악회는 논산시가 주최하고 논산문화원이 주관했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섯 번째로 개최된 행사다. 매년 큰 호응 속에 시민들과 함께 나라 사랑의 뜻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음악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사진=장병일 기자)
특히, 뮤지컬 배우들의 공연 중간중간마다 앙코르 요청이 이어졌고, 공연은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긴 2시간 이상 계속되었으며, 관객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무대를 즐기며 감동을 함께했고, 객석을 떠나는 사람 없이 끝까지 자리를 지켜 논산시민들의 수준 높은 공연문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음악회는 논산시가 주최하고 논산문화원이 주관했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섯 번째로 개최된 행사다. 매년 큰 호응 속에 시민들과 함께 나라 사랑의 뜻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음악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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