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농협·공주시지부·세종공주원예농협, 마늘 수확 일손돕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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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세종농협·공주시지부·세종공주원예농협, 마늘 수확 일손돕기 실시

  • 승인 2026-06-06 12:29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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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충남세종본부와 농협 공주시지부, 세종공주원예농협 임직원들이 1일 공주시 우성면 용봉리의 한 마늘 재배 농가에서 일손돕기 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마늘 수확 작업에 참여하며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했다. (사진=농협 공주시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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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충남세종본부와 농협 공주시지부, 세종공주원예농협 임직원들이 1일 공주시 우성면 용봉리의 한 농가에서 마늘 수확 작업을 하며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농협 공주시지부 제공)
NH농협 충남세종본부(본부장 정해웅)와 농협 공주시지부(지부장 강병수), 세종공주원예농협(조합장 박승문) 임직원 25여 명이 지난 1일 공주시 우성면 용봉리 일원에서 마늘 수확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협이 추진하는 '농심천심 일손돕기'의 일환으로,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마늘 수확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영농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정해웅 본부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충남세종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병수 지부장은 "최근 농촌지역은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활동이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승문 조합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실익 증진 사업을 추진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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