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동문안마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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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동문안마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추진

  • 승인 2026-06-05 12:36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사업부지 도면)
강화군, 동문안마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추진(사업부지도면= 강화군 제공)
강화군은 강화읍 관청1·3리 동문안마을 일원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주민공모사업 '행복마을 가꿈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발전의 다양한 주체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향후 구성될 마을 협동조합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고, 주민들의 참여와 협업을 기반으로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강화읍 거주자나 생활권자가 1명 이상 포함된 3인 이상의 주민 모임 및 단체이며, 심의를 거쳐 3개 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에는 총 1,000만 원 지원금 범위 내에서 사업 규모와 내용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공모 접수는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공모유형은 두 분야로, 주민들의 필요한 욕구를 기반하여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공동체 활성화' 분야와 주민 주도의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시범 운영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로 나뉜다. 또한 행복마을 가꿈사업의 사업지구인 관청1?3리 거주자 또는 생활권자, 역량 강화 교육 참여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이 제안하고 직접 실행하는 이번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의 발판을 마련하고, 주민들의 역량과 마을의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화=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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