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복지관, 10주간 어르신 우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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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복지관, 10주간 어르신 우유 지원

우유자조금위·농협 주관 사업 선정…근감소증·골다공증 예방 기대

  • 승인 2026-06-05 10:36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1일부터 8월 7일까지 어르신 우유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사진-홍성군제공)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육통스님)이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농협경제지주, 한국유가공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어르신 우유 지원사업' 수혜 기관으로 선정됐다.

복지관은 1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10주간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우유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년기에 결핍되기 쉬운 단백질과 칼슘 섭취를 보완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영양 관리와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양 불균형에서 비롯되는 근감소증과 골다공증 등 노년기 주요 질환 예방에도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복지관 측은 전했다.

복지관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국내 낙농가와 유가공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육통 관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낙농가 및 유가공 산업에도 도움이 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뒷받침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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