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지원청, 신규 공무원 실무역량 강화 나서… '눈높이 멘토링' 연수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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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육지원청, 신규 공무원 실무역량 강화 나서… '눈높이 멘토링' 연수 호응

기록물 관리·4대보험·물품관리 등 현장 중심 교육 진행
"초기 적응 지원 통해 행정 전문성 높인다"

  • 승인 2026-06-04 09:46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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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육지원청, 신규·저경력 공무원 '눈높이 멘토링제' 제2차 연수 성료(사진=예산교육지원청 제공)
예산교육지원청이 신규 및 저경력 지방공무원의 현장 적응력 향상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관내 신규·저경력 공무원을 대상으로 '눈높이 멘토링제 제2차 연수'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임용 초기 공무원들이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서 겪는 실무상의 어려움을 줄이고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교육행정 분야는 행정업무의 전문성이 높아지면서 신규 공무원들이 초기 업무 습득 과정에서 적지 않은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실제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업무를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연수에서는 기록물 관리 실무를 비롯해 신규 공무원이 반드시 알아야 할 4대 보험 업무, 효율적인 물품 관리 운영 방안 등 행정 현장에서 활용 빈도가 높은 분야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단순 이론 설명보다는 실제 사례와 업무 처리 과정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져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 공무원은 "업무를 시작하면서 가장 어렵게 느꼈던 분야가 4대 보험과 물품관리였다"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을 들으면서 업무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자신감도 얻었다"고 말했다.

교육계에서는 신규 공무원의 초기 적응 여부가 행정서비스의 품질과 조직 안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교육지원청과 기관에서도 멘토링과 직무교육을 강화하는 추세다.

예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신규 및 저경력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전문성을 갖춘 교육행정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교육지원청은 신규 공무원의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과 직무 연수를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교육행정 서비스의 전문성과 효율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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