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시민 홍보 서포터즈 1기 모집

  • 전국
  • 부산/영남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시민 홍보 서포터즈 1기 모집

김해 시민·외국인 주민 누구나 지원 가능
생활문화 프로그램 체험 후 SNS 홍보 활동
콘텐츠 제작 교육·활동비 등 혜택 제공

  • 승인 2026-06-04 08:4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스터
'2026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홍보 서포터즈 1기' 모집 포스터.(사진=김해문화관광재단 제공)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가 시민들과 함께 생활문화 소식을 알릴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6월 23일까지 '2026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홍보 서포터즈 1기'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직접 생활문화시설과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온라인 홍보에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생활문화 확산과 다문화 주민들의 문화 활동 참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 시민이 직접 전하는 생활문화 이야기

선발된 서포터즈는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의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체험한 뒤 이를 바탕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또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 활동비·대관 혜택 등 지원

센터는 서포터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회차별 활동비를 지급하고 콘텐츠 제작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시설 우선 대관 혜택도 마련해 참여자들의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생활문화와 SNS 활동에 관심 있는 김해지역 내국인과 외국인 주민이다.

참가 희망자는 김해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 또는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블로그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시민들이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고 소개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센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절반의 성공·국힘 예상외 선전… 내란청산·정권심판 팽팽
  2. 국민의힘 백성현 후보, 52.63% 논산시장 재선 성공
  3. '서산지역 충남도의원 선거 판 뒤집혔다' 서산, 더불어민주당 모두 석권
  4. [2026 지선] 세종시의회 '민주당 18석·국힘 3석' 재편
  5. [숏폼영상] 허태정, 4년 만에 대전시장 복귀… 시민 선택 받았다
  1. [2026 지선] 12년 만에 '세종교육감' 바뀌나… 강미애 1위 굳히기
  2. [2026 지선 투개표 이모저모]"이재명 대통령처럼 나도 한번"
  3. 진주시의회권력, 4년 만에 판이 바뀌었다
  4. 새벽에 뒤집힌 대역전극 환희와 눈물이 교차했던 대전교육감 당선 순간
  5. [2026 지선] 세종교육감 임전수 후보, 오차범위 밖 '우세'

헤드라인 뉴스


더불어민주당 `금강벨트` 압승… 충청 지방권력 전면교체

더불어민주당 '금강벨트' 압승… 충청 지방권력 전면교체

3일 막을 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8년 전 치른 제7회 지방선거와 같이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민주당은 충청권 광역 지방정부 수장인 4개 시·도지사를 석권한 데 이어 양대 축인 4개 광역의회 또한 다수당 지위를 확보하며 충청의 핵심 지방권력을 손에 쥐었다. 국민의힘은 4년 전 제8회 지선에서 차지했던 지방권력을 무기력하게 내주며 지역에서 주도권을 대부분 잃게 됐다. 충청에서 이겨야 선거에서 승리한다는 정치권 속설이 다시 한번 입증되는 사례가 됐다. 최종 개표 결과, 금강벨트에서 큰 이변은 없었다. 국민의힘이 충청권..

[대입+] 6월 모평 국어·영어 쉬워지고 수학 비슷… 체감 난도는 엇갈려
[대입+] 6월 모평 국어·영어 쉬워지고 수학 비슷… 체감 난도는 엇갈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가늠자인 6월 모의평가가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전문가들은 국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쉬웠고 수학은 비슷하거나 다소 쉬웠으며 영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평이했지만 일부 문항 탓에 체감 난도는 높았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4일 전국 2124개 고교와 564개 지정학원에서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모평)를 실시했다. 평가원은 고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하고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능력을 측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문희 평가원장은 "사교육을 통한 문제풀이 기..

행정수도 시계 빨라지나… 조상호 "올 가을, 특별법 처리 골든타임"
행정수도 시계 빨라지나… 조상호 "올 가을, 특별법 처리 골든타임"

민선 5기 세종시정을 이끌 조상호 당선인이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재정난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올 가을 정기국회를 행정수도 특별법 처리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연내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단 입장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이날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특별법 관철과 개헌을 통해 세종의 새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 당선인은 이번 선거 승리가 단순한 개인의 영광이 아닌, 이재명 정부와 보조를 맞춰 세종의 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 출구조사에 ‘엇갈리는 희비’ 출구조사에 ‘엇갈리는 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