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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청 행복민원실 직원들이 2일 시청 민원실에서 열린 '함께하는 행복,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에 참여해 친절한 민원 응대와 시민 중심 서비스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6월 2일 시청 행복민원실에서 민원실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하는 행복,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민원인을 보다 친절하고 안정적으로 응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특이민원 대응 역량 높여
이날 캠페인에는 민원실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친절한 민원 응대와 원활한 소통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지속적인 폭언 대처 방법, 흥분한 민원인 진정 유도, 반복적인 문제 제기에 대한 응대 요령, 다른 민원인 배려 요청 등 실제 민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제공"
김해시는 민원실이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첫 관문인 만큼 친절도 향상과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 직원들의 응대 역량을 높여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민원실은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행정서비스 창구"라며 "친절과 배려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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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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