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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농기센터가 최근 지역 농가 7곳에 그로모어 농법 시범단지를 조성하고 병해충 발생 상황과 벼 생육 상태를 모니터링하며 기술 효과를 분석하고 있다 (사진=증평군농업기술센터 제공) |
벼 병해충 방제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그로모어 농법은 벼 이앙 1~3일 전 육묘상에 약제를 관주 처리한 뒤 모를 심는 방식이다.
기존처럼 본답에서 여러 차례 방제하는 방식과 달리 약효가 장기간 유지돼 병해충 방제 횟수를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약제 처리 과정이 간편해 농작업 부담을 낮출 수 있고 초기 활착과 분얼 촉진에도 도움이 돼 벼 생육 안정과 생산량 증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농기센터는 실증과정서 병해충 발생 상황과 벼 생육 상태를 모니터링하며 기술 효과를 분석한다.
그러면서 농기센터는 실증 결과를 토대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해 향후 병해충 방제 지원사업과 농업기술 보급 정책에 활용할 방침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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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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