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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프리미엄 관광상품 소개하는 일본 방송 화면.(제공=안동시) |
시는 최근 일본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해 안동의 문화유산과 지역 미식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선보이고 이를 통한 일본 관광객 유입 확대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일본의 여행 전문 기업과 방송사가 함께 추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지 시청자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안동이 주요 여행지로 선정됐다.
방송에서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안동의 문화자원과 지역 대표 먹거리가 집중 조명됐다. 세계유산을 비롯한 관광명소와 지역 특색이 담긴 음식 문화가 소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콘텐츠 소비와 상품 구매를 연계한 마케팅 방식이 적용돼 방송에서 소개된 여행 일정을 실제 관광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관광지 홍보와 여행상품 판매 효과를 동시에 노렸다는 평가다.
여행업계는 최근 일본 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통과 역사적 매력을 갖춘 지역 관광지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안동 역시 차별화된 문화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이번 홍보를 계기로 일본 관광객의 방문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지 여행사 역시 안동을 포함한 프리미엄 상품 운영을 확대하며 관광 수요 확보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앞으로도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사, 방송사 등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마케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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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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