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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
팀장인 멘티는 상사로서 애로 사항을 말합니다. 팀원들이 자신을 부담스러워한답니다. 공식적인 일 아니면 농담도 대화 자체가 없답니다. 뭔가 물으면 공식적 대답만 하고, 날씨, 집안 일 등 의례적 인사말에 대답이 없답니다. 자신은 열린 마음으로 좀 더 벽 없이 지내고 싶은데, 마음과는 다르게 팀원들의 행동을 보며 무게를 잡는 자신을 본다고 합니다. 웃으며 다 내려놓으라고 했습니다.
바람직한 상사를 대하는 마음과 자세는 무엇일까요? 상사의 특성을 알고 다가서는 행동 아닐까요? 상사라면 구성원 중 누구를 가장 좋아하나요? 말 없는 아들과 며느리보다는 활짝 웃으면서 뛰어와 안기는 손녀가 더 예쁘지 않나요? 직장에서는 자신을 좋아하고, 찾아와 이런저런 이야기하는 직원 아닐까요? 구성원으로 상사의 성격, 일하는 스타일, 꿈이나 목표, 애로 사항을 알고, 매일 자신의 일을 보고하고, 애로 사항을 공유한다면 싫어하는 상사가 있을까요?.
화장실 들어가는데, CEO가 화장실 안에서 손을 씻고 있습니다. 들어가며 인사하고 일을 보는지요? 아니면 CEO 나올 때까지 기다리나요? 혹시 CEO 보자마자 피해 자리로 돌아오지는 않는지요? 소중하다면, 소중함을 간직만 하지 말고 적극 표현이 옳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상사의 마음속에 간직되도록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것입니다.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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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옥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