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음성군지부, 다올찬 수박 출하 전 현장점검 실시

  • 충청
  • 충북

농협 음성군지부, 다올찬 수박 출하 전 현장점검 실시

음성농협과 생육상태 확인, 품질관리·출하 준비상황 점검

  • 승인 2026-06-02 15:34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사진] 농협 음성군지부, 다올찬 수박 출하 앞두고 현장점검 실
홍승태(사진 왼쪽) 농협 음성군지부장과 박노대 음성농협 조합장이 다올찬 수박 재배농가를 방문해 생육현황을 살피고 있다.(사진=농협 음성군지부 제공)
음성군 대표 농산물인 '다올찬 수박' 출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농협이 생산 현장을 찾아 생육상황과 출하 준비 상태를 점검하며 안정적인 생산과 판매 지원에 나섰다.

농협 음성군지부는 음성농협과 함께 관내 수박 재배농가를 방문해 '다올찬 수박' 생육현황과 출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홍승태 농협 음성군지부장과 박노대 음성농협 조합장, 수박 재배농가 등이 참여해 수박 생육 상태를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출하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또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안정적인 생산과 원활한 출하를 위한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다올찬 수박'은 선별장에서 엄선된 제품만 출하하는 음성군 대표 농산물로,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맹동농협이 5월 29일 첫 출하를 시작했으며, 음성농협과 대소농협도 10일부터 본격적인 출하에 나설 예정이다.

홍승태 지부장은 "'다올찬 수박'은 농업인들의 정성과 땀으로 생산된 음성군 대표 농산물"이라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판매 지원을 통해 농업인은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최고의 품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에서 신화 읽기] 제15장-별봉, 세상의 중심을 꿈꾸다
  2. 통합 앞둔 충남대 중복학과 이견, 교수회 "약속 파기" vs 본부 "학과 자율 특성화"
  3. 안전공업 참사 73일 만에 또… 충청권 산업현장 안전 경고음
  4. 또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망사고… 2018·2019년에도 8명 숨졌다
  5. [기고] 법화경 리더십과 한국 핵무장의 시대정신
  1. 김기웅 서천군수 후보 배우자, 검찰 고발
  2.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이수진요가로부터 후원금 전달 받아
  3. 박수현 "집권여당 핫라인 통해 현안 해결" vs 김태흠 "도민, 민주당 독주 허락하지 않을 것"
  4. 중국대학생 대상 한국어말하기대회 성황리에 개최
  5. [중도일보-세종선관위 공동기획 '지방선거 포커스⑧'] 개표소 설비상황 점검

헤드라인 뉴스


6·3지선에 달린 충청 백년대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정한다

6·3지선에 달린 충청 백년대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정한다

'552명.'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선출하는 충청의 지역 일꾼 숫자다. 지방행정 전반을 책임지는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이를 견제·감시하는 광역·기초의원, 교육행정을 총괄하는 교육감까지, 새로운 '충청시대'를 열어갈 우리 동네의 참된 일꾼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뽑는다. 그동안 지방자치는 발전해 왔지만, 이론과 현실의 괴리는 컸다. 거대한 중앙 정부의 틀 속에서 충청권 4개 시·도 광역정부와 지역별 기초지자체의 자율성과 권한은 제자리에 머물렀고, 지역민들의 실질적인 참여 또한 제한적이었다. 지방자치 산실..

통합 앞둔 충남대 중복학과 이견, 교수회 "약속 파기" vs 본부 "학과 자율 특성화"
통합 앞둔 충남대 중복학과 이견, 교수회 "약속 파기" vs 본부 "학과 자율 특성화"

충남대와 공주대의 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충남대 내부에서 중복학과 유지 여부를 두고 이견이 나오고 있다. 교수회는 통합 논의 과정에서 제시됐던 '중복학과 현행 유지' 약속 이행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대학본부는 학과 자율에 따라 통합 또는 특성화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충남대 교수회는 1일 입장문을 내고 "대학 발전을 위한 노력은 필요하지만 대학 통합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사안"이라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구성원들에게 설명한 내용을 대학본부가 책임 있게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교수회는 충남대와 공주대가..

또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망사고… 2018·2019년에도 8명 숨졌다
또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망사고… 2018·2019년에도 8명 숨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화재로 인한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과거 반복됐던 한화 방산사업장 폭발 사고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지만, 해당 사업장은 과거에도 로켓 추진체 관련 공정에서 대형 인명피해가 난 곳이다. 한화 대전사업장에서는 2018년 5월에도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51동 충전공실에서 로켓 추진 용기에 고체연료를 충전하던 중..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꼭 투표하세요’ ‘꼭 투표하세요’

  •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폭발사고…5명 사망·2명 부상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폭발사고…5명 사망·2명 부상

  •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