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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북부교육지원청 전경(사진=북부교육지원청 제공) |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까지 관내 저경력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인생 팝업연수'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북부교육지원청 인성교육 중점사업의 하나로, 인성교육과 생활지도에 필요한 다양한 실천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해 교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장소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교사들이 관심 분야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형태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학교문화와 관계 중심 인성교육, 수업 연계 인성교육, 학급경영 및 생활지도 노하우, AI를 활용한 스마트 학급경영 등 현장 적용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연수는 '학교문화·관계 중심 인성교육'을 주제로 학교조직문화에 대한 이해와 교사 역량 강화를 통한 인성교육 방안을 다룬다.
이후 학생 참여형 수업 운영과 관계 형성 전략, 학급 소통 방법, AI 활용 생활교육 자료 제작 등 교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연수가 이어질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저경력 교사에게 학급운영과 생활교육은 많은 고민이 따르는 분야인 만큼 이번 연수가 학생 생활지도와 관계 형성에 대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적응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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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