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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이 5월 30일 관내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증평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념 촬영했다 (사진=증평군 제공) |
외국인 근로자 권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네팔, 캄보디아,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등 국적의 근로자 1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증평투어패스를 활용해 블랙스톤 벨포레 양떼목장을 둘러보고 미디어아트센터와 VR 체험시설을 방문하는 등 지역의 관광·문화자원을 경험했다.
이어 볼링과 슈팅 체험에도 참여해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함께 만들었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외국인 근로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 적응을 돕고 기업과 근로자 간 유대감 형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영석 경제기업과장은"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13일에도 외국인 근로자 대상 증평여행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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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