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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청(사진-보령시제공) |
시는 1일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보령시 청년창업 육성사업' 초기창업교육 수료식을 열고, 비즈니스 모델을 정교화한 18개 팀에 수료증을 교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창업 기초 역량 강화를 출발점으로, 각 팀의 아이템 특성에 따라 지역창업과 기술창업으로 나뉜 투트랙(Two-Track)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수료 교육생들은 총 40시간 이상의 맞춤형 실무 교육을 이수했다.
시는 수료식 당일 수료 기업들을 대상으로 아이템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인 '창업캠프'를 연계 운영했다. 교육과 벤치마킹, 창업캠프를 통해 보완·발전된 창업 아이템은 향후 개최될 '창업 경진대회'의 기반이 된다.
경진대회를 통해 최종 선발된 우수 팀에게는 시제품 제작 및 마케팅 등 실질적인 사업화 자금이 집중 지원될 예정이다. 교육에서 실전 투자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지원 체계를 갖춘 셈이다.
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40시간이 넘는 초기창업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청년 창업가들이 보령에 안착해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당차게 첫발을 내디딘 청년 창업가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보령에서 써 내려갈 성공적인 미래를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보령=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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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