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광천119 김미희 센터장, 군정발전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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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광천119 김미희 센터장, 군정발전 표창 수상

전국 최초 여성 '영웅소방관' 선정…재난 대응·안전문화 확산 공로 인정

  • 승인 2026-06-02 09:41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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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홍성군수는 1일 광천119안전센터 김미희 센터장이 안전과 재난 대응에 기여한 공로로 군정발전유공 표창을 수상했다(사진-홍성군제공)
홍성군 광천119안전센터 김미희 센터장이 지역사회 안전과 재난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성군 군정발전유공 사회봉사 부문 표창을 수상했다.

홍성군 광천읍은 1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6월 직원모임에서 해당 표창이 수여됐다고 2일 밝혔다.

김 센터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적극적인 대응과 책임감 있는 현장 지휘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 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예방 활동에도 꾸준히 헌신해 온 점이 이번 표창의 주요 근거로 작용했다.

김 센터장은 이에 앞서 여성신문이 주최한 제23회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지도자상 공공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재난 대응 현장에서 보여준 전문성과 리더십, 그리고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헌신적 활동이 당시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 센터장은 전국 최초 여성 '영웅소방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화재·구조·구급 등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 능력을 발휘하며 여성 소방공무원의 새로운 역할 모델을 제시해 왔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직접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 속에서 신속한 지휘와 대응 체계를 이끌었다. 이를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센터장은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소방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대응과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천119안전센터는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훈련과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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