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파주장단콩 생산이력제’ 6월부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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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파주장단콩 생산이력제’ 6월부터 신청

  • 승인 2026-06-02 09:15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 6월부터 신청_포장 사진
2026년 '파주장단콩 생산이력제' 6월부터 신청(사진= 파주시 제공)
파주시가 6월 한 달간 '2026년 파주장단콩 생산이력제' 신청을 받는다.

파주장단콩 생산이력제는 재배 단계부터 수확·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제도다. 이는 타 지역 콩의 유입을 차단해 상표(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이고, 파주장단콩의 안정적인 생산·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상표(브랜드) 관리를 강화하고, 파주장단콩축제에서의 판매 물량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파주시에 소재한 농지에서 콩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며, 신청 시 농가 현황과 관내 농지 소재지 주소, 재배 면적, 품종 등을 정확히 기재해야 한다. 신청서를 허위로 작성하거나 관련 사항을 위반할 경우 향후 3년간 신청이 제한되며, 생산이력제를 신청하지 않은 경우에는 '제30회 파주장단콩축제' 참여 및 농협 수매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고품질 식량작물 재배 지원 사업'은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해 콩과 조생종벼를 수매·판매하는 농업인에게 생산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해당 자료는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생산장려금 지원을 원하는 농업인은 반드시 생산이력제를 신청해야 하며, 미신청 시 지원이 제한된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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