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국가데이터처 협력 경제총조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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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국가데이터처 협력 경제총조사 추진

경제활동 전반 종합적 분석

  • 승인 2026-06-01 14:53
  • 박영길 기자박영길 기자
담양군청 전경2
담양군청.(사진=담양군 제공)
전남 담양군이 국가데이터처와 함께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1일 담양군에 따르면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고용과 생산 등 경제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기준일 현재 담양군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5,000여 개의 사업체가 조사 대상이다.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컴퓨터·모바일·전화 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특히,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우선 진행되며,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방문 면접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산업 구조와 변화 흐름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조사"라며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이 정확한 통계 작성으로 이어지는 만큼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

담양=박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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