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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 가야청소년센터 청소년들이 문화체험 프로그램 '놀러갈래'에 참여해 사직야구장을 찾아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진구 가야청소년센터 제공) |
부산진구 가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8일 청소년 문화체험 프로그램 '놀러갈래'를 운영하고 사직야구장을 찾아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가야청소년센터 동아리연합회 GA-ON 소속 동아리인 GDG, G스포츠, 캐치금쪽핑, 손세정과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청소년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함께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스포츠 문화를 체험하고 응원 활동에 참여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또 단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회를 가졌다.
◆ 문화·스포츠 체험 기회 확대
가야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와 스포츠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활동 역시 또래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주영 가야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와 스포츠를 직접 경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소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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