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성인 대상 ‘2026 토익 마스터 과정’ 무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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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성인 대상 ‘2026 토익 마스터 과정’ 무료 운영

건양대와 손잡고 6주간 ‘밀착형 고득점 프로그램’ 가동
4일부터 40명 접수, 1:1 클리닉부터 모의 테스트까지 전액 지원

  • 승인 2026-06-01 10:04
  • 수정 2026-06-01 10:0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사진2] 2026 계룡시와건양대학교가 함께하는 성인 대상 TOEIC
2026 계룡시와건양대학교가 함께하는 성인 대상 TOEIC 교육 홍보 포스터.(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가 지역 성인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본격적인 영어 교육 지원에 나선다.

계룡시는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건양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력해 ‘2026년 성인 TOEIC(토익)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인, 공공기관 임직원, 일반 직장인은 물론 구직자 및 경력단절여성 등 영어 실력 향상을 희망하는 계룡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6월 16일부터 7월 23일까지 6주 동안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오후 6시 30분~9시 20분) 건양대 계룡대학습관에서 진행된다. 단기간에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총 40시간의 촘촘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수강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위한 동기부여책도 풍성하다. 출석률 75%를 달성한 수강생에게는 공식 수료증이 발급되며, 과정 중 우수한 학업 성과를 보인 3명에게는 별도의 리워드(기프티콘)를 증정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제한되며, 4일 오전 9시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건양대학교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안내문에 첨부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계룡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시민들의 커리어 행보에 실질적인 발판이 될 수 있도록 기획한 고품격 맞춤형 평생교육”이라며,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와 전문 강사진의 교육을 무상으로 누릴 수 있는 최적의 기회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교육 일정 및 신청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건양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평생교육원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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