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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지역 어린이들의 시원하고 안전한 피서 환경을 책임질 ‘물놀이시설 안전요원(기간제 근로자)’ 채용에 나선다.(사진=논산시 제공) |
시는 매년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주요 물놀이장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총 13명의 안전 인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배치 예정지는 관내 대표 여름철 휴양지로 손꼽히는 ▲논산시민공원(8명)과 ▲딸기향 농촌테마공원(5명) 등 총 2곳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논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어린이 대상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이수증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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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향 농촌테마공원 물놀이형 안전요원 모집 안내문.(사진=논산시 제공) |
주요 직무는 물놀이 시설 내 위험 요인 사전 제거, 이용객 대상 안전 수칙 지도 및 질서 유지,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구호 조치 등이다. 시는 이들을 현장 안전 컨트롤타워로 활용해 ‘사고 없는 안전한 물놀이장’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신청 방법 및 급여 조건 등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산림공원과 공원조성팀 또는 공원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논산시민공원과 딸기향 테마공원 물놀이장은 인근 계룡시와 대전시 등 외지에서도 가족 단위 방문객이 대거 찾는 지역의 대표적 힐링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진 역량 있는 시민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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