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군민의 선택 이미 시작됐다”

  • 전국
  • 광주/호남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군민의 선택 이미 시작됐다”

고창군 사전투표율 53.16% 역대 최고 기록

  • 승인 2026-06-01 09:38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Resized_FB_IMG_1780212598566_253352860663039
자료사진.(사진=심덕섭 선거사무소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사전투표율이 53.16%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이번 선거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가 확인되고 있다.

1일 심덕섭 후보에 따르면 이번 수치는 고창군 선거 역사상 유례없는 기록으로, 지역 정치에 대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의사 표현이자 향후 선거 결과를 가늠할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는 이와 관련해 "53.16%라는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은 고창군민의 위대한 선택이 시작됐다는 의미"라며"군민들의 높은 참여는 지역 발전과 안정적인 군정 운영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심 후보는 "이번 투표율은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네거티브 정치와 실현 불가능한 공약에 대한 군민의 분명한 판단"이라며"비방과 모략은 결코 군민의 삶을 바꾸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방심은 가장 큰 변수"라고 경계하며 "아직 투표하지 않은 유권자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고창의 미래를 결정짓는다"고 말했다.

특히 심 후보는 지지자들에게 "남은 기간 동안 주변 이웃과 가족, 지인을 직접 만나 투표 참여를 독려해 달라"며"투표해야 진정한 승리를 완성할 수 있다"고 호소했다.

끝으로 심 후보는 "6월 3일 본투표에서 압도적인 선택으로 고창의 자부심을 완성해 달라"며"군민과 함께 흔들림 없는 군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 사전투표율 상승은 조직적인 참여뿐 아니라 일반 유권자들의 자발적인 투표 참여가 더해진 결과로 분석되며, 본투표일까지 이어질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선도지구 핵심 정보 비공개… 대전시 "과열 방지" vs 신청 구역 "불투명 행정"
  2. 중수청 모집 전부터 술렁이는 수사 현장… "베테랑 빠지면 민생수사 어쩌나"
  3. [기고] 세종시 '국가산업단지' 미래, 이제 시작
  4.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5. '반도체 홀대' 충청, 李 정부 장관 인사서도 푸대접
  1. 조상호 세종시장 7월 1일 취임… 비서·참모 라인 윤곽
  2. 충청권 거점대 글로컬 통합모델 나란히 D등급… 구성원 설득 과제로
  3. 민선 9기 대전시 첫 인사 단행
  4. 오석진 대전교육감 취임… "학교 중심 교육행정 실현"
  5. 'T1 vs 한화' MSI2026 결승전 대전에서 성사될까! 페이커 우승컵 가능성은?

헤드라인 뉴스


삼성·SKH·셀트리온 등 충청 첨단산업 392조 투자… 정부와 협약

삼성·SKH·셀트리온 등 충청 첨단산업 392조 투자… 정부와 협약

충청권 4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셀트리온을 비롯한 여러 기업이 충청권에 모두 392조원을 투자한다. 정부는 지방정부와 투자기업이 참여하는 충청권 첨단전략산업 대도약 태스크포스(TF) 논의를 거쳐 100일 내에 충청권 투자 종합지원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2일 충남 아산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제2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충청권 투자 계획을 발표한 삼성과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과 지방정부가 참여한 가운데 충청권 차세대 첨단산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삼성 140조..

한국 月수출 1000억불 새역사… 대전·세종·충남도 힘 보탰다
한국 月수출 1000억불 새역사… 대전·세종·충남도 힘 보탰다

우라나라의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월간 1000억 달러를 넘기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월 무역수지 흑자도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대전·세종·충남지역에서도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며 수출 호조에 힘을 보탰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70.9% 증가한 1022억 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치였던 5월 877억 5000만 달러를 한 달 만에 넘어선 것으로, 월간 수출액이 1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한국은 독일, 중국, 미..

충남 천안 성정지구·성황동·예산 산성지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대상 선정
충남 천안 성정지구·성황동·예산 산성지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대상 선정

충남 천안시의 성정지구와 성황동, 예산군 산성지구 3곳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 1일 충남도에 따르면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 최근 심의를 거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정지구와 예산군 산성지구를 선정했으며, 인정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황동을 선정했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총사업비 697억 원 중 국비 308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부터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본격적인 마중물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천안시 성정지구에는 총사업비 257억여 원을 투입해 ▲도시계획..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