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충남 지방세정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체납관리·세원확충 성과 인정

  • 충청
  • 예산군

예산군, 충남 지방세정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체납관리·세원확충 성과 인정

  • 승인 2026-06-01 06:35
  • 수정 2026-06-01 09:46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1.지방세정 종합평가 수상 모습
지방세정 종합평가 수상 모습(사진=예산군 제공)
충남 예산군이 지방세와 세외수입 관리 역량을 인정받으며 충청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군에 따르면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6년도(2025회계 기준) 지방세정 시군 종합평가 결과 예산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5월 28일 열린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세입 확충과 징수 실적, 체납액 관리, 세원 발굴, 세무조사 운영, 세외수입 관리 등 세무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예산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세무조사와 신규 세원 발굴을 통해 세입 기반을 넓히고, 체납액 정리 실적을 높인 점도 우수기관 선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특히 군은 이월 체납액 관리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며 세정 운영의 효율성을 인정받았다.

지방재정 여건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체납액 최소화와 자주재원 확충을 동시에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완호 세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세정업무를 맡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성실납세 문화 조성과 납세자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에 나서는 한편, 지역 발전을 뒷받침할 자주재원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쏟을 계획이다.예산=신언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모집 전부터 술렁이는 수사 현장… "베테랑 빠지면 민생수사 어쩌나"
  2. '반도체 홀대' 충청, 李 정부 장관 인사서도 푸대접
  3. 조상호 세종시장 7월 1일 취임… 비서·참모 라인 윤곽
  4. 충청권 거점대 글로컬 통합모델 나란히 D등급… 구성원 설득 과제로
  5. 민선 9기 대전시 첫 인사 단행
  1. 오석진 대전교육감 취임… "학교 중심 교육행정 실현"
  2. 'T1 vs 한화' MSI2026 결승전 대전에서 성사될까! 페이커 우승컵 가능성은?
  3. 민선 9기 대전 5개 구청장 취임…첫날 민생 지원·현장 중심 행보 눈길
  4. 대전 시내버스 사고 수 속여 성과금 더 받은 관계자들, 벌금형
  5. 대전시장 취임식장 단상에 난입한 로봇개! 너 누구니?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 "충청권이 AI 반도체 중심"…392조원 규모 투자 환영

박수현 "충청권이 AI 반도체 중심"…392조원 규모 투자 환영

박수현 충남지사가 2일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공개된 충청권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바이오 분야 약 392조 원 투자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만,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두고 일각에서 불거진 충청권 소외론에 대해선 "투자 금액의 상대적 비교는 중요하지 않다"며 단호히 선을 그었다. 도에 따르면 삼성그룹과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은 이날 충청권 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등 미래 첨단 산업 핵심 분야에 392조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중 도내 투자금은 202조 원이다...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발표가 임박하면서 최대 몇 개 구역이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둔산지구의 경우 최대 3개 구역까지 선정 가능하며, 송촌지구는 1개 구역만 신청해 사실상 선정이 확정된 상황이다. 현재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로, 2~3주 내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시에 따르면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둔산지구 9곳,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청구역은 특별정비예정구역 27곳 중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이스포츠 게임축제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T1이 승승장구하며 본선 라운드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소속팀인 T1은 1일 진행된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강팀 '리퀴드(TL.북미)'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며 단 1팀에 주어지는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권을 따냈다. 이로써 T1은 세계 최정상급 8개 팀과 함께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하게 됐다. T1의 본선 과정은 그야말로 '압도적'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

  •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