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은 예방이 최선", 서산시 재난재해지원단, 침수 취약지역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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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은 예방이 최선", 서산시 재난재해지원단, 침수 취약지역 선제 대응

서산지역 자원봉사자들, 상습침수지역 빗물받이 점검 및 청소 실시
집중호우 대비 민관 협력 예방 활동 전개, 재난 예방 및 사전 차단 총력
주민들 "보이지 않는 곳까지 챙기는 예방 활동에 큰 힘" 격려와 응원

  • 승인 2026-06-01 00:0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재난재해지원단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여 상습 침수지역의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배수구를 청소하는 등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재난 발생 후 복구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어 인력으로 대응 가능한 위험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서산시는 민간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하여 재난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행정적 대응을 병행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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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원봉사센터가 발족한 '재난재해지원단'이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의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사진=서산시자원봉사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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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원봉사센터가 발족한 '재난재해지원단'이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의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사진=서산시자원봉사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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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원봉사센터가 발족한 '재난재해지원단'이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의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사진=서산시자원봉사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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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원봉사센터가 발족한 '재난재해지원단'이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의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사진=서산시자원봉사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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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원봉사센터가 발족한 '재난재해지원단'이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의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사진=서산시자원봉사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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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자원봉사센터가 발족한 '재난재해지원단'이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의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사진=서산시자원봉사센터 제공)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시즌을 앞두고 서산시자원봉사센터가 발족한 '재난재해지원단'이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의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재난재해지원단은 5월 31일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점검과 배수구 청소,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재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집중호우 시 낙엽과 생활쓰레기 등으로 인해 빗물받이가 막혀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단은 주민 생활권 주변의 배수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토사와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펼쳤다.

특히 재난재해지원단은 대규모 복구 활동뿐만 아니라 재난 발생 이전 단계에서 인력으로 대응 가능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하는 예방 중심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재난재해지원단 관계자는 "재난은 발생 후 복구보다 사전 예방이 훨씬 중요하다"며 "작은 빗물받이 하나를 정비하는 일이지만 집중호우 때는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봉사자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재난재해지원단의 인력 중심 예방활동과 함께 행정 차원의 대응도 병행하고 있다.

시는 인력 투입이 어려운 광범위한 지역과 대형 시설물에 대해서는 장비를 활용한 정비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수도 점검과 준설작업, 도로 재포장 사업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집중호우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 활동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민간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재난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주민은 "비가 많이 오면 늘 걱정됐던 곳을 미리 점검하고 청소해 주니 한결 안심이 된다"며 "재난이 발생한 뒤 복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리 대비하는 모습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자원봉사자들이 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

서산시자원봉사센터 한 관계자는 "재난재해지원단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예방 활동과 긴급 복구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행정기관과 시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서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 재난재해지원단은 앞으로도 침수 취약지역 점검, 재난 예방 캠페인, 긴급 복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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