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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은 지난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관내 초·중등부 선수단이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6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쓸어 담으며 대역전극과 감동의 드라마를 완성했다고 밝혔다.(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공) |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은 지난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관내 초·중등부 선수단이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6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쓸어 담으며 대역전극과 감동의 드라마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전국 시·도 대표들이 모인 치열한 각축장 속에서 거둔 눈부신 결실이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뜨거운 찬사를 받은 주인공은 강경여자중학교 축구부였다. 선수 수급과 조직력 변화 등 다인수 종목이 가진 한계를 정신력으로 극복한 강경여중은 대구 상원중과 강원 강릉WFCU를 차례로 격파하는 투혼 끝에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트랙 위에서는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 논산내동초등학교 5학년 김나은 선수는 롤러 여자 초등부 1,000m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로 금메달을 거머쥔 데 이어, 500m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다. 쟁쟁한 6학년 선배들을 제치고 대회 2관왕(메달 2개 석권)의 영예를 안으며 차세대 롤러 유망주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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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장은 “치열한 승부의 세계에서 메달의 색깔보다 더 빛났던 것은 경기장에서 우리 아이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동료를 서로 격려하던 따뜻한 스포츠맨십이었다”며 “앞으로도 꿈나무들이 순수한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건강한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행·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공) |
그레코로만형 39kg급 남규하(1학년) 선수는 입학 첫해라는 무색케 하는 압도적인 기술로 형들을 연이어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사격장에서도 승전보가 울렸다. 용남중학교의 이유리(3학년)·이채율(2학년) 선수는 공기소총 여중부 단체전에서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표적을 명중, 누구도 예상치 못한 깜짝 금메달을 사격단에 안겼다.
그 외 종목에서도 메달 릴레이가 이어지며 논산계룡 체육의 두터운 선수층을 증명했다. 연무중 3년 신성운 복싱 라이트미들급 은메달, 강경중 3년 김해원 역도 67kg급 동메달 3개, 백석초 6년 정인 펜싱 에뻬 남초 단체전 동메달 등이다.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장은 “치열한 승부의 세계에서 메달의 색깔보다 더 빛났던 것은 경기장에서 우리 아이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동료를 서로 격려하던 따뜻한 스포츠맨십이었다”며 “앞으로도 꿈나무들이 순수한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건강한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행·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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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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