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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충주시민대학' 수강생 모집 포스터.(사진=충주시 제공) |
충주시는 6월 11일까지 '2026년 충주시민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민대학은 '나를 바꾸는 5주'를 주제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등 지역 대학의 학과·전공 자원을 연계해 운영된다.
시는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을 활용해 기존 교양 중심 강좌와 차별화된 심화형 시민교육 과정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6월 22일부터 7월 23일까지 5주 동안 충주시평생학습관 본관에서 진행된다. 충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과정별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선착순 접수한다.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 시간대로 운영하는 점도 특징이다.
개설 강좌는 ▲월요일 '나돌봄학' ▲화요일 '인상커뮤니케이션학' ▲수요일 '관계치유학' ▲목요일 '시민리더십학' 등 모두 4개 과정이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지역 대학의 검증된 학과·전공 자원을 연계한 만큼, 시민들이 자기이해와 소통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나를 바꾸는 5주 여정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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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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