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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마사회, 국민참여 제작단 발대식 개최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
이는 기존의 일방향적인 방송 제작 구조에서 벗어나, 시청자의 경험과 관점을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적극 반영하기 위한 시도다.
이번 사업의 핵심 취지는 경마 콘텐츠에 대한 접근 방식을 보다 생활 친화적으로 전환하는 데 있다. 전문 제작진 중심으로 운영되던 방송 제작에 일반 참여자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콘텐츠의 표현 방식과 주제를 다양화하고 시청자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전달을 강화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또한 국민참여제작단은 경마를 단순한 경기 관람의 대상이 아니라 일상 속 여가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장치로도 활용된다.
이를 통해 경마 산업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 긍정적인 인식 형성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제작단 운영은 참여자들이 직접 현장을 취재하고 영상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실습형 구조로 진행되며, 이용자 중심의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과 방송 콘텐츠의 다양성 등을 높이는데 목표로 삼고 있다. 과천=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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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