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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학교 미용예술학과 학생들이 지난 18일 부산테크노파크 화장품공장을 방문해 화장품 제조·품질관리 공정을 둘러보며 산업 현장 체험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
영산대학교 미용예술학과는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부산테크노파크 화장품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학부 1학년 학생 53명과 대학원 석·박사 과정생 44명 등 총 97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화장품 제조와 포장 공정, 품질관리 시스템 등 실제 산업 현장을 둘러보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 화장품 산업 현장 직접 체험
1학년 학생들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기업탐방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현장 견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화장품 생산 과정과 품질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며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화장품 제조 공정과 위생관리 시스템을 살펴보며 전공 분야의 실무 환경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 진로 탐색·실무 역량 강화
앞서 대학원 석·박사 과정생들도 화장품공장을 방문해 연구 및 제조 설비를 둘러보며 산업 현장의 최신 동향을 확인했다.
견학에 참여한 백승주 학생은 "이론으로만 접하던 화장품 제조 과정을 실제 공장에서 직접 볼 수 있어 전공 이해도가 높아졌다"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정원 미용예술학과장은 "학생들이 화장품 산업 현장의 실무와 트렌드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산업 현장에 강한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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