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천성산 생태숲 걷기축제서 국회의원상 수상

  • 전국
  • 부산/영남

영산대, 천성산 생태숲 걷기축제서 국회의원상 수상

플로깅·환경보전 활동 기록
생태문화 가치 확산 성과 인정
ESG 기반 사회공헌 실천 눈길

  • 승인 2026-05-30 00:3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 사회공헌센터가 다.
영산대학교 사회공헌센터가 '제4회 천성산 생태숲길 유라시아 걷기 축제' 부대행사인 '천성문화예술한마당'에서 사진부문 국회의원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사회공헌센터가 천성산 생태숲길 걷기축제에서 환경보전 활동을 기록한 사진 작품으로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영산대학교는 사회공헌센터가 양산도시문화연구원이 주최한 '제4회 천성산 생태숲길 유라시아 걷기 축제' 부대행사인 '천성문화예술한마당' 사진부문에서 국회의원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천성산 생태숲길 걷기 행사 참여와 플로깅 활동을 통해 지역 생태환경 보전의 의미를 사진으로 기록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 플로깅 실천하며 환경보전 가치 공유

사회공헌센터는 행사에 참여해 천성산 생태숲길을 걸으며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했다.

특히 걷기 행사와 함께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탰다.

◆ ESG 기반 사회공헌 활동 확대

황윤영 양산도시문화연구원장은 "지역 생태환경 보전의 의미와 플로깅 활동의 가치를 사진으로 잘 담아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생태문화 활동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현 영산대 사회공헌센터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고 그 가치를 공유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보전과 ESG 실천, 학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산대 사회공헌센터는 지역사회 연계 봉사와 환경보전 활동, 전공 연계 재능기부,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사회공헌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해수부 이어 산하기관도 세종 떠난다… 국힘→민주당 비판
  2. [비행과 범죄 경계 선 촉법] 처벌 강화만이 답?…재범 방지·사후관리 체계는 충분한가
  3. “국방도 AI 시대”… 건양대, KAIST와 225억 교육플랫폼 구축
  4. "대전교육 변화 선택해 달라"… 교육감 후보들 투표 참여 호소
  5. 한화그룹 충청지역 봉사단, 현충원 묘역 정화활동
  1. 심평원, 희귀질환 치료제 240→100일 단축 추진…"치료 부담을 낮추는 제도"
  2. 유보층 표심 어디로… 29~30일 교육감 사전투표
  3. 대전 초등 수학여행 등 4% 뚝… 교육부 “교사 책임 부담 덜겠다”
  4. 동물복지부터 실무교육까지… 건양사이버대, 지역 수의사회와 협약
  5. 대전지방기상청, 올해부터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 발송

헤드라인 뉴스


대전·세종·충남 부동산 시장 하락 꾸준… 충북은 상승

대전·세종·충남 부동산 시장 하락 꾸준… 충북은 상승

대전과 세종, 충남 부동산 시장이 하락세가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충북은 꾸준히 오름세를 이어갔다. 2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넷째 주(25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6% 올랐다. 이는 전주(0.07%)보다 0.01%포인트 줄었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 5월 넷째 주 매매가격은 0.03% 하락했다. 대전은 5월 첫째 주(-0.01%), 둘째 주(-0.03%), 셋째 주(-0.01%)에도 하락하면서 4주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 올해 누적 하락률은 0.17%를 기록했다. 세..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판매 중인 말차라떼와 밀크티 카페인 함량이 업체별로 최대 4배 차이가 벌어지는 조사가 나왔다. 2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카페 6개 브랜드의 말차·녹차라떼 6종과 밀크티 6종 등 총 12개 차음료를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 가격 등을 비교한 결과 카페인 함량은 1잔 기준 45~172mg였다. 제품 간 최대 4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우선 말차·녹차라떼 중에선 빽다방 말차라떼가 93mg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스타벅스 제주 말차 라떼 81mg, 이디야 커피 말차라떼 70mg, 컴포즈커피 그린..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서산지역 한 아파트에서 근무하던 70대 경비노동자가 경비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예고된 사회적 참사"라며 서산시와 고용노동부를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서산태안위원회와 노동시민사회단체는 28일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또 한 명의 고령 경비노동자가 차가운 경비실 바닥에서 생을 마감했다"며 "언제까지 경비실을 노동자의 빈소로 방치할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들은 26일 새벽 서산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휴식 중이던 70대 경비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열악한 노동환경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 사전투표소 설치 사전투표소 설치